LG유플러스·울산항만공사, '에코 스마트항만' 위한 업무협약 맞손

최효경 기자

2022-07-13 12:11:06

LG유플러스와 울산항만공사가 12일 울산항만공사에서 에코 스마트항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울산항만공사 김재균 사장(사진 왼쪽)과 LG유플러스 최택진 기업부문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G유플러스와 울산항만공사가 12일 울산항만공사에서 에코 스마트항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울산항만공사 김재균 사장(사진 왼쪽)과 LG유플러스 최택진 기업부문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와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는 13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통해 울산항을 '울산항만공사형 에코 스마트항만'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형 에코 스마트항만은 도선사·선박·부두 운영사 등 항만 연관 조직이 실시간으로 운항정보를 공유, 분석해 효율성, 안전성을 갖추고 친환경적인 항만운영을 목표로 하는 '지능형 항만'이다.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최첨단 항만이 되기 위해 울산항만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항만의 선진 모델이다.

LG유플러스는 울산항만공사 전용 5G망과 MEC 플랫폼을 설계해 서비스망의 안정성과 확장성, 보안성, 관리 효율성을 구현하고 울산항만공사가 생산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 및 솔루션을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양사는 울산항에 최적화된 안전솔루션과 센서 등을 공동 기획하고,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울산항 전역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에도 협력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울산항만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K-테스트베드'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신망 및 기술도 지원할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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