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더존비즈온'과 합작법인 설립계약 체결…"금융 ICT·기술 경쟁력 연결"

이수현 기자

2022-06-22 10:38:37

신한은행 본점 전경사진
신한은행 본점 전경사진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과 금융 ICT·기술 경쟁력을 연결해 중소기업(SME,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시장을 선도하고자 합작법인(이하 ‘JV’) 설립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JV’ 설립계약 체결 후 우선 준비법인을 설립하고, 금융당국의 인허가 절차를 거쳐 지분을 공동소유하는 방식으로 공급자금융 중개 및 기업데이터 사업 등을 공동 투자 및 운영하기로 했다.

‘JV’는 중소기업의 실시간 회계 및 ERP 데이터에 기반한 신용평가모델을 바탕으로 매출채권을 신속하게 현금화할 수 있는 매출채권팩토링 등 금융중개 사업과 각종 데이터 비즈니스(기업CB)를 수행하게 된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공개된 정보 및 신뢰성 부족으로 일반 시중은행의 금융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사는 ‘JV’를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수요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중소기업 금융시장에서의 확고한 우위 선점은 물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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