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5월 중국의 경유 수출량은 최근 5년 평균대비 8%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진호 연구원은 "현재 중국 국유 정유사의 가동률은 약 71%, 중국 민영 정유사의 가동률은 64%에 그치고 있다"며 "만약 이들이 가동률을 95%로 끌어올릴 경우 하루 500만배럴의 추가 석유제품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원유 수요의 5%에 달하는 물량으로 석유제품 부족 부분 해결이 가능한 수치라는게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중국 석유제품은 대부분 내수 목적으로 생산될 뿐 수출에 한도가 존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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