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마무스메’는 실존하는 경주마의 이름과 영혼을 이어받은 캐릭터들을 육성하고, 레이스에서 승리하여 각 캐릭터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경쟁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2월 일본에서 출시 후 약 1년이 지난 올해 4월 기준 1,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트위터 세계 트렌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지난 4월 26일부터 진행한 사전 예약에서는 1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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