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해당 서비스 지역에서 ‘같이해요’ 이용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같이해요’는 당근마켓 ‘동네생활’에서 혼자 하기 어려운 일들을 함께 하거나, 다양한 활동으로 가치 있는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서비스다.
공원 산책, 동네 맛집 탐방 등 일상 모임부터 축구, 스터디, 게임 등 취미를 함께하는 자리까지 이웃들의 크고 작은 교류를 지원한다. 모이는 목적이나 성격에 따라 참여자의 연령, 성별, 인원 수를 설정할 수 있다.
당근마켓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같이해요’를 연내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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