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이차보전대출 출시

이수현 기자

2022-06-14 13:30:43

신한은행,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이차보전대출 출시
신한은행,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이차보전대출 출시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14일 지난 5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이차보전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이차보전대출'은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상품으로 대출대상은 온실가스 감축 할당 대상업체 및 목표관리제 관리업체 등 온실가스 다량 배출기업과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대출한도는 최소 30억원 이상으로, 총 소요자금 중 온실가스·에너지 감축설비가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차등 적용하며 대출기간은 원금분할상환 방식의 경우 3년이상 10년이내(거치기간 3년이내), 일시상환 방식은 3년이다.

대출금리는 온실가스 예상 감축 비율에 따라 신한은행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각 연 1.1% ~ 1.5% 대출 이자를 지원해 최고 연 2.2% ~ 3.0%의 이자를 우대받을 수 있다.

또한, 신한은행은 기업에서 제출한 온실가스 감축 계획서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검증 받고 이에 따른 평가수수료도 전액 부담한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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