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지난 3개월간 사우디아라비아 OSP는 9.3달러->4.35달러->6.15달러를 기록했다"면서 "이번 OSP인상 요인은 더 타이트해진 수급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는 유럽의 러시아산 원유 금수조치와 드라이빙 시즌이 겹쳤기 때문으로 OPEC는 7월과 8월 증산에 나서겠지만 공급부족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특히 두바이 M3-M1간 스프레드가 확대되고 있어 OSP 추가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정제마진은 30달러대로 OSP인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됐다. 결론적으로 OSP는 오르더라도 정유사 실적에 대한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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