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美 허리케인 시즌 돌입…수급 차질땐 유가 급등 부채질"

이수현 기자

2022-06-02 08:43:50

자료 = 미래에셋증권
자료 = 미래에셋증권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올해 허리케인으로 인한 공급 차질 발생시 유가 급등을 부채질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연구원은 "미국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허리케인 시즌에 돌입하는데 특히 올해는 허리케인 수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미국의 휘발유 재고는 드라이빙 시즌 시작 및 석유제품 공급 부족 등으로 과거 5년 최소값에도 못미치는 상황인데, 미국 정제설비 가동률은 93.2%로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즉 재고가 부족한 상황에서 허리케인으로 인해 정제설비 가동률이 하락한다면 석유제품 가격이 추가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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