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연구원은 "미국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허리케인 시즌에 돌입하는데 특히 올해는 허리케인 수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미국의 휘발유 재고는 드라이빙 시즌 시작 및 석유제품 공급 부족 등으로 과거 5년 최소값에도 못미치는 상황인데, 미국 정제설비 가동률은 93.2%로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즉 재고가 부족한 상황에서 허리케인으로 인해 정제설비 가동률이 하락한다면 석유제품 가격이 추가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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