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신세계백화점과 고객 혜택 강화 위해 협업 추진

이수현 기자

2022-05-30 14:30:00

(오른쪽부터)사진은 BC카드 최원석 사장, 신세계백화점 손영식 대표/사진 제공 = BC카드
(오른쪽부터)사진은 BC카드 최원석 사장, 신세계백화점 손영식 대표/사진 제공 = BC카드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30일 신세계백화점(대표 손영식)과 손잡고 백화점 제휴 신용카드 출시 등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BC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BC카드 최원석 사장, 신세계백화점 손영식 대표, BC카드 조일 경영기획총괄 및 김민권 카드사업본부장, 신세계백화점 이성환 상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신세계백화점 멤버십(백화점 3~5% 할인쿠폰, 무료 주차권 제공 등)이 탑재된 제휴 신용카드 출시 ▲프로모션 공동 기획 및 추진 ▲소비 데이터 분석 통한 개인 맞춤형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

6월 중 출시되는 신규 제휴 신용카드는 BC카드 페이북 앱 및 전국 신세계백화점 13개 지점 내 BC 바로카드센터에서 즉시 발급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BC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으로 지정돼 비금융권의 데이터를 결합할 수 있는 권한 취득을 통해 KT그룹의 데이터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신세계백화점과의 데이터 협업 등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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