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빅(Kia VIK)’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의 통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2018년 출시 이후 회원 수 250만 명의 대형 플랫폼으로 성장하였다.
먼저 ‘마이기아(MyKia)’는 홈 화면을 고객 차량의 종류와 색상과 동일하게하였다.
또한 사용자 데이터와 차량 상태에 따라 맞춤형 콘텐츠를 구성해 ‘마이기아(MyKia)’ 이용 고객은 주행 전 홈 화면에서 실시간 날씨와 함께 소모품이나 정비 현황 등 차량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차량 이상 감지 시 ▲차량 정비 시 ▲EV 충전 시 등 다양한 주행 상황에 맞는 필요한 메시지도 홈 화면에 표시돼 고객이 차량의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한다.
기아는 ‘마이기아(MyKia)’ 론칭을 기념해 5월 30일(월)부터 6월 19일(일)까지 3주 간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아는 구글 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마이기아(MyKia)’ 검색 후 평점 및 리뷰란에 기대평을 작성하고 캡처해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스탠바이미(2명) ▲PING 드라이버(5명) ▲백화점상품권(20명) ▲모바일 치킨 상품권(100명) ▲커피 상품권(300명)의 선물을 제공한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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