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칠보천과 원평천 일원에 메기 치어 47만 마리 방류
내수면 어족자원 확충・자연 생태환경 복원 ‘일석이조’

이번 방류 행사는 내수면 생태계의 서식 환경 변화와 무분별한 어획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토종 어종의 자원을 증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류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산인 단체와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어가 등 최소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방류한 메기 치어는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전장 6cm 이상 건강한 종자만을 선별했다.
시는 방류된 어린 물고기들이 자연 생태환경에서 잘 적응하며 서식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하고, 공유수면 내 풍부한 어족자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방류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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