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위험물컨테이너 사고 대비·대응체계 강화에 나서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광양시 중마동 소재 광역방제지원센터에서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민·관 12개소 약 30여 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협력체계 구축 및 사고 대비·대응 강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2월에 광양항에서 컨테이너 운송 작업 중 발생한 위험물 컨테이너 파손 및 해상 유출사고에 대한 컨테이너선 S호(파나마 국적)의 사고·분석 평가, 국내·외 규정 및 비상대응사례 공유, 위험물 관리체계 확립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 제안을 위해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경기침체 완화에 맞추어 여수·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 예상에 따라 위험물 컨테이너의 취급 및 안전 관련 종사자들의 상호이해를 위해 논의 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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