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김궁 기자

2022-05-25 16:32:33

관내 21개 농가 대상…축산용 악취저감 미생물제 공급 개시

함평군청 (사진제공 = 함평군)
함평군청 (사진제공 = 함평군)
[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전남 함평군이 지속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함평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 사업공모에 선정돼 약 10억 원 규모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악취 관리가 필요한 농가에 축산용 미생물(사료첨가제, 환경개선 및 분뇨처리제)을 공급, 축산악취 저감 실증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우수 미생물 제품을 공급할 업체를 모집하였으며, 심사 및 효능평가 등을 통해 사료첨가제 3개 제품, 환경개선 및 분뇨처리제 3개 제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제품들은 악취 민원이 심한 관내 21개 농가(양돈 12, 한우 3, 젖소 3, 산란계 3)에 약 10개월 간 무상으로 시범 공급될 예정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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