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감사관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건축, 회계 등 12개 분야 전문가 16명과 일반시민 19명 등 총 35명이 참여해 행정감사분과, 보조금감사분과, 기술감사분과 총 3개의 분과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정기간담회에서 도출된‘군산시 2021년 청렴도 평가 결과 공개 요청’에 대한 설명 및 부패신고제도 운영 안내(이해충돌방지법, 공익신고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일선현장의 시민불편사항 의견 수렴 등을 위해 분과별로 나누어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실시하고 2021년 군산시 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해 다양한 의견제시 및 논의가 이어졌다.
시 감사담당관은“군산시 청렴도에 대한 시민감사관들의 날카로운 비판과 쓴소리에 공감하며, 제시해 주신 소중한 의견은 앞으로 군산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며 “시민감사관의 실질적 기능을 다하도록 군산시 청렴지수를 높이는데 계속해서 의지를 모아 달라”고 전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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