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충현 CFA는 13일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인바디의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비 17% 증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며 특히 영업이익률은 30%에 달하며 시장기대치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김 CFA는 전문가용 인바디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비 22% 늘었으며 특히 해외지역에 대한 매출이 증가하면서 일본 25%, 미국 31%, 중국 3%, 유럽 18%, 기타 31% 등 선방했다고 전했다.
그는 인바디가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한 것에 주목했다.
김 CFA는 "주력 제품인 전문가용 인바디 매출이 274억원을 기록하며 외형성장을 견인하고 환율효과가 겹치면서 높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차질로 원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측되는데다 올해는 인건비 및 연구개발 증가도 예정되어 있어 외형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레버리지 효과는 다소 제한적 일 것"으로 내다봤다.
김 CFA는 "인바디가 올 매출 1,631억원(18% YoY), 영업이익 429억원(20% YoY, OPM 26.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CFA는 "현 주가는 12개월 FWD P/E 기준 10배 수준으로 Peer(미래에셋증권 의료기기 커버리지 평균 12배)대비 저평가되고 있는데다 체성분 분석 시장의 글로벌 침투율이 5~30%에 불과하다는 점은 여전히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김 CFA는 이 회사 목표주가를 종전 36,000원에서 40,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4만원 목표주가는 전일 종가기준 41.3%의 상승여력이 있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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