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랑하는 이들과 온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획상품은 장애인기업 제품인 ‘3년 숙성 전통 생(生)간장’과 중증장애인 생산품인 ‘자연 빛깔 명품 국수(오색 국수)’로 구성됐다.
이 상품은 6일부터 ‘착착착’ 온라인 쇼핑몰과 네이버 해피빈에서 구매할 수 있다. 9일부터는 지역 상생 협력 매장 시흥꿈상회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세트는 소비자가 대비 약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제품을 경기도주식회사에서 직접 매입해 유통과정을 줄였고, 포장·디자인 등을 지원함으로써 선물세트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는게 경기도의 설명이다.
또한 사전 주문제작을 통해 생산업체는 주문받은 수량을 납품해 안정적인 매출을 얻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제품을 접할 수 있게 했다.
‘착착착’은 경기도가 사회적가치 생산품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착한 사람들’이 만든 ‘착한 상품’이 ‘착한 소비’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만든 공동 브랜드로, 지난해 7월 출시했으며 도내 장애인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자활기업 등이 생산품의 판로 개척과 착한 소비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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