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상호금융은 부서별 데이터 전담인력인 데이터 큐레이터 위촉 및 현업에 필요한 분석과제 발굴과 직원들의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별 교육과정 제공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각 부서별 데이터 전담인력으로 육성될 데이터 큐레이터 20명이 위촉돼 연말까지 이들에 대한 체계적 교육을 통해 업무 중 데이터 활용 빈도를 높이고 사업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어 이뤄진 보고회에서는 ▲데이터 활용이 필요한 6개 핵심 분석사업을 선정하고 실무자가 외부 전문 컨설턴트와 협업해 과제를 수행하기로 했으며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직원들의 분석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분석과제로는 데이터분석 관련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경제성, 효과성을 고려해 총 6개 분석과제가 선정됐으며 연간 상호금융 임직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데이터분석 이론 및 머신러닝 실습 교육 등을 실시, 데이터분석 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