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지앤넷’과 맞손 '닥터구디 T&R 카드' 선봬…"보험료 할인"

이수현 기자

2022-05-02 09:33:59

닥터구디 T&R 카드이미지
닥터구디 T&R 카드이미지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하나카드(대표 권길주)는 의료정보전송 플랫폼 전문기업인 ㈜지앤넷(대표 김동헌)과 함께 ‘닥터구디 T&R 카드’를 출시 했다고 2일 밝혔다.

㈜지앤넷은 병원 내 키오스크를 통해 서류없이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하는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후 모바일 서비스로 확장하며 성장한 기업이다.

하나카드는 최근 기존 보험료 인상에 따른 4세대 실손 보험 가입자 및 계약 전환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에 착안, 그 부담을 함께 나누고자 보험료 할인 혜택이 담긴 제휴카드를 출시했다.

제휴카드 주요 서비스로는 ▲전월 실적 일정금액을 넘으면 손해보험사, 생명보험사 등 39개 보험사에서 보험료 자동이체 시 월 최대 1만 5천원 청구할인 혜택과 12월 말일까지 ‘닥터구디 T&R 카드’ 발급 및 첫 결제 완료 시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비용적인 혜택 외에도 ‘닥터구디 T&R 카드’는 병원 및 약국에서 결제 시 실손 보험금 자동 청구 또는 간편 청구되는 서비스를 탑재, 보험금 청구 절차의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닥터구디 앱에서 제휴카드를 발급하는 회원에게는 유료회원에게 제공하는 ▲건강상담 ▲건강검진 할인 예약 ▲재무 상담과 같은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제휴카드의 가입신청은 닥터구디 앱 또는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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