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울릉군'과 지역상권 활성화·환경보호 MOU

이수현 기자

2022-04-26 11:18:05

BC카드, '울릉군'과 지역상권 활성화·환경보호 MOU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26일 지역상권 활성화 및 환경보호 활동 지원 위한 ‘착한태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착한태그 캠페인’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권 분석 자료와 마이태그[2]를 접목시켜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지역 내 마이태그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된 혜택만큼 BC카드에서도 환경보호기금을 조성해 지자체로 전달한다.

창립 4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착한태그 캠페인’의 첫번째 파트너에는 울릉군이 선정됐다. 26일 오전 경상북도 소재 울릉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BC카드 최원석 사장, 울릉군 김규율 부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BC카드는 울릉도 및 독도 해양생태계 정화 활동에 필요한 해양청소기금 3천만원과 울릉군에서 고객이 결제한 금액 중 마이태그로 혜택이 제공된 금액(최대 1천만원) 등 최대 4천만원의 환경보호기금을 조성해 연내 울릉군 측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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