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미래에셋증권 류제현 연구원과 우재혁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넥스트에라 에너지'의 올1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EPS)이 0.74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10.4% 늘어나면서 시장 기대치인 0.72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이들 연구원은 이 회사의 송전 및 기존 발전 사업 실적도 호조를 보이면서 흔들림없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연구원은 "플로리다 지역의 최근 3개월간 신규 주택허가건수가 전년동기비 20% 늘어나는 호조를 보이는 등, 지속 확대되는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천연가스에서 그린에너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향후 10년간 이 지역의 태양광이 9500MW 추가돼 총 발전량의 20%를 차지하면서 이 회사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 연구원은 이 회사 목표 주가를 102.8달러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이들이 제시한 넥스트에라 에너지의 목표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38.8%이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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