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전문 투자자 대상 해외주식 CFD 서비스 선봬

이수현 기자

2022-04-15 10:21:28

NH투자증권, 해외주식 CFD 서비스 오픈
NH투자증권, 해외주식 CFD 서비스 오픈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주식 CFD(차액결제거래, Contract for Difference)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CFD 서비스는 전문투자자 전용상품으로 개인이 실제 투자상품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현물 주식과 달리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고, 공매도 계약(Short Position)과 매수 계약(Long Position)을 할 수 있어 주가가 하락할 때 매도진입이 가능해 가격 하락 시에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양방향 거래 구조이다.

단, 일반 주식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높은 서비스이기 때문에, 투자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위험감내 여력이 충분한 전문투자자만 이용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 해외주식 CFD 서비스는 미국증시에 상장된 인덱스지수 편입종목을 중심으로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거래할 수 있으며, 향후 서비스 대상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와 전국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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