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초산동주민센터, 독거노인 등 106가구에 마스크 200장씩 전달

김궁 기자

2022-04-13 16:05:59

정읍시 초산동주민센터가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이웃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 = 정읍시)
정읍시 초산동주민센터가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이웃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 = 정읍시)
[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초산동주민센터가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이웃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지원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미세먼지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마스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생활 유지와 함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한부모가정, 복지 사각지대 발굴대상자 등 106가구로 가구당 200매씩 총 2만1,200장을 배부했다.

이번에 배부된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KF94 제품으로 코로나19 예방은 물론, 봄철 초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 보호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철 동장은 “최근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방역 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최선의 예방책인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