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샤바 식품박람회 한국관에는 팬데믹 이후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현지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김치 제품부터 새송이버섯 등 신선식품, 동유럽 인기 수출상품인 알로에 과즙음료 등 다양한 수출 유망품목들을 전시했다.
특히, 한국관 안에 김치 홍보관을 특별 운영해 김치 파스타, 김치 타코 등 다양한 김치 활용 퓨전 메뉴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시식행사를 진행한 아르투르 미칼로브스키 셰프는 “폴란드인들은 김치와 유사한 폴란드 전통음식 ‘카푸스타 키쇼나’(채 썬 양배추를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음식)로 인해 김치를 친숙하게 생각하며, 건강 발효식품으로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정배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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