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틴 컴퍼니의 이번 프리시리즈A(pre-A) 총 투자유치금은 15억 원 상당이며, 아주IB투자가 리드했고, 시리즈벤처스, 경남벤처투자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크리스틴 컴퍼니(대표 이민봉)는 데이터 기반의 신발 제조 플랫폼을 구축했다. 데이터를 활용해 120여 개에 달하는 신발 제조 공정을 효율화∙체계화하여 하나의 플랫폼에서 유기적으로 연동함으로써, 신제품 기획부터 생산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최대 90% 단축했으며, 제조 원가는 최대 50% 절감하는 데 성공했다.
크리스틴 컴퍼니의 플랫폼을 활용해, 대형 브랜드뿐만 아니라 중∙소규모 브랜드, 개인 디자이너 및 크리에이터도 쉽게 신발 제조를 의뢰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최신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발 생산이 가능해졌다. 실제 크리스틴 컴퍼니의 자체 신발 브랜드인 ‘크리스틴’은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해 한 달 만에 신제품을 기획∙제조하고 판매하며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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