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밝힌 첫번째 노하우는 각 통신사들과 카드사들이 제휴해 선보이는 제휴카드 활용법이다.
단말 할부를 받고 할부금을 납부할 때 사용실적에 따라 할인을 받거나, 요금 자동 이체를 걸고 요금 할인을 받는 식이다.
주요 플래그십 단말이 출시될 때는 카드사별로 별도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어서 최대 50만원이 넘는 금액을 보상받을 수도 있다.
두번째는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중고 가격을 보상받는 방식이다.
이에 SK텔레콤은 ‘T안심보상’ 이라는 공식 중고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확한 검수와 객관적인 매입가 제시, 빠른 단말 대금 입금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단말 교체 시점이 도래한 갤럭시S20울트라의 경우 ‘T안심보상’과 제조사가 프로모션 기간 운영하는 특별보상을 활용할 경우 최대 56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민팃 ATM’은 무인 키오스크 형태로 ATM에 고객이 휴대폰을 넣기만 하면 검수부터 판매까지 자동으로 진행이 된다. 고객이 ATM에 중고폰 매각을 신청하면, 기능분석과 외관 분석을 통해 글로벌 시세와 실시간 연동된 로직을 바탕으로 매입가를 고객에게 제시하며, 총 소요시간은 5분 내외이다.
머신러닝 기반의 Vision AI를 적용, LCD·강화유리·몸체·후면의 손상 정도를 판단하고 고객에게 즉각적으로 설명 가능한 판정을 안내하며 매입 중고폰은 전문 리사이클 센터에서 2차 검수를 진행, 글로벌 인증(독일 TUV)을 획득한 데이터 삭제 SW(Q-Eraser)를 통해 포렌식이 불가능할 정도로 고객정보는 영구 파기된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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