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디지털 비용절감 인센티브 제도' 운영·비용 절감

안여진 기자

2022-01-05 12:30:52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디지털 사내 제안 제도를 활용해 작년 한해 1천억원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사진 뒷줄 왼쪽 두번째)과 비용절감 과제를 수행한 직원들이 5일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신한카드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디지털 사내 제안 제도를 활용해 작년 한해 1천억원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사진 뒷줄 왼쪽 두번째)과 비용절감 과제를 수행한 직원들이 5일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신한카드
[빅데이터뉴스 안여진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전사 업무 영역 전반에 걸친 디지털 혁신과 이를 통한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디지털 비용절감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 작년 한해에만 총 140개의 전략적 비용절감 과제를 수행하고 약 1천억원의 비용 절감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 비용절감 인센티브 제도’는 매해 본부 또는 부서별 전략적 과제를 직접 도출하고 수행해 지속적으로 비용 효율화를 추진하는 사내 운영 제도이다.

신한카드는 "작년 한해동안 업무 자동화, 온라인 모집 등의 디지털 전환 영역과 마케팅 프로세스, 일반 경비 등의 비용 효율화 중심으로 총 140개 과제가 수행됐으며, 이 중 ‘디지털 인증 고객 확인을 통한 카드배송 비용절감’ 과제는 카드를 배송하기 전 정보 동의 등록 및 고객 실명 확인을 진행함으로써 연간 카드 배송 비용을 약 32억원을 절감해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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