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플레이, 금융 플랫폼 최초 'My NFT' 서비스 실시

안여진 기자

2022-01-04 09:24:48

자료 제공 = 신한카드
자료 제공 = 신한카드
[빅데이터뉴스 안여진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국내 금융 플랫폼 최초로 NFT(Non Fungible Token)을 적용한 ‘My NFT’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소장한 물건이나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NFT로 등록하고, 신한pLay(신한플레이)를 통해 등록한 NFT를 언제든지 조회할 수 있다.

최근 미술,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거래되는 NFT와는 달리 고객이 신한플레이를 통해 간편하게 NFT를 생성하고, 본인만의 월렛을 통해 보관, 조회할 수 있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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