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디지털경영혁신대상서 '대통령상' 표창

안여진 기자

2021-12-03 15:31:12

NH투자증권 정영채(오른쪽) 사장이 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민영 소프트웨어산업과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정영채(오른쪽) 사장이 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민영 소프트웨어산업과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NH투자증권
[빅데이터뉴스 안여진 기자]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이 ‘제21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수상을 통해 최근 수년 간 차근히 쌓아온 디지털 역량 및 디지털 기술 기반의 업무 효율성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NH투자증권은 금융권에서 비즈니스 접목 및 활용이 어려웠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면서 ‘자본시장 플랫폼 플레이어’로 인정받으며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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