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지사장 오영석)는 1일 경상북도건축사회(회장 이재철)와 건설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천시에 있는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 1층 강당에서 체결됐다.
향후 양측은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필요한 정보 및 기술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