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경상북도건축사회, '건설안전 업무협약' 체결…"정보·기술 교류"

김수아 기자

2021-12-01 16:26:30

오영석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 지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이재철 경상북도건축사회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및 양측 직원들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국토안전관리원
오영석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 지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이재철 경상북도건축사회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및 양측 직원들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국토안전관리원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지사장 오영석)는 1일 경상북도건축사회(회장 이재철)와 건설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천시에 있는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 1층 강당에서 체결됐다.

향후 양측은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필요한 정보 및 기술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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