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과 산림청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정보 등을 활용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국토 생태계 회복에 관한 사업도 함께 구상하여 한국판 그린뉴딜에 일조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내년 5월 개막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방안과 탄소중립 목표 시나리오의 수립 및 이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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