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 구도교)는 23일(화) 여의도 63한화생명빌딩에서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이창식)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원 세무사들과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최근 급변하는 세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상담 역량을 보유한 설계사들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협약 이후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통해 컨설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고액 자산가들의 상담을 비롯해 고객과 설계사, 지점장에게 강의와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영역에 진출할 수 있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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