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은 제주도에 요소비료 700톤을 우선 공급하고 요소비료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먼저 실수요로 추정되는 11~12월 요소비료 예약신청 물량에 대해서는 농협과 비료회사가 반드시 책임지고 공급하고, 예약신청 이외 물량도 유안, 21복비, 원예용 비료 등 성분이 유사한 비료종류로 대체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농협과 비료회사 원료구매 담당자들로 구성된 '원료확보 대책 TF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원료확보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등 안정적인 원료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기로 했다.
오는 19일에는 '비료공급 자문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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