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모의해킹 경진대회 ‘WooriCON’ 시상식…정보보호 우수인재 양성 박차

안여진 기자

2021-11-15 11:44:45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에서 ‘모의해킹 경진대회 WooriCON’ 시상식을 개최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왼쪽에서 네번째),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왼쪽에서 여섯번째), 고정현 우리은행 정보보호그룹장(왼쪽에서 첫번째), 박춘식 아주대학교 교수(왼쪽에서 아홉번째)가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에서 ‘모의해킹 경진대회 WooriCON’ 시상식을 개최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왼쪽에서 네번째),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왼쪽에서 여섯번째), 고정현 우리은행 정보보호그룹장(왼쪽에서 첫번째), 박춘식 아주대학교 교수(왼쪽에서 아홉번째)가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우리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안여진 기자]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금융보안원과 공동으로 실시한 금융권 최초 모의해킹 경진대회‘우리콘(WooriCON)’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대학(원)생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우리은행이 운영하는 인터넷뱅킹과 우리WON뱅킹 전반에 대해 사이버 공격자 관점에서 취약점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수상자는 발견한 잠재 취약점의 중요도와 영향도를 기준으로 금융보안원 보안 전문가와 정보보안학과 교수들의 평가를 거쳐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개 팀, 장려상 2개 팀 등 총 5개팀이 선정됐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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