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은행 브랜드평판 11월 1위…평판지수 26.12% 상승

김수아 기자

2021-11-15 08:51:02

국민은행, 은행 브랜드평판 11월 1위…평판지수 26.12% 상승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11월 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국민은행이 톱을 차지했다.

이어 2위 우리은행 3위 신한은행 으로 분석됐다. ​

1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은행 브랜드 중에서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씨티은행, SC제일은행, 수출입은행, 수협은행, KDB산업은행 에 대해서 브랜드 평판분석을 했다고 밝혔다. ​

은행 브랜드평판 2021년 11월 분석결과는 2021년 10월 15일부터 2021년 11월 15일까지의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33,702,31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은행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다. 지난 2021년 10월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31,900,921개와 비교하면 5.65% 증가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11월 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분석 순위는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씨티은행, SC제일은행, 수출입은행, 수협은행, KDB산업은행 순이었다. ​

은행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국민은행 ( 대표 허인 ) 브랜드는 참여지수 1,654,846 미디어지수 1,258,384 소통지수 1,576,357 커뮤니티지수 1,743,831 사회공헌지수 227,282 CEO지수 411,85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872,550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5,449,076과 비교해보면 26.12% 올랐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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