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합동점검은 경기도가 올해 5월 발표한 중장기 종합대책인 '한탄강 색도 개선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한탄강 지류하천에 대한 동절기 오염원 집중 관리로 색도 개선 효과를 제고하고자 추진한다.
점검은 한탄강 수계 오염원 중점관리 하천인 신천, 효촌천, 상패천, 귀평천, 진재천, 포천천 하류 일대에 소재한 폐수 25곳, 가축분뇨 16곳, 개인하수 52곳 등 총 93곳의 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경기도 수자원본부, 광역환경관리사업소, 민생특별사법경찰단,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 포천시, 양주시, 동두천시가 함께하는 총 12개조 23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여부, ▲처리시설 적정 가동 여부, ▲처리시설 적정설치 및 관리상태, ▲폐기물 침출수, 화학물질 등 오염물질 유출여부, ▲관리일지 작성 등 기타 준수사항 확인 등이다.
수질오염물질 적정 처리여부 확인을 위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서 최종 방류수에 대한 오염도 분석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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