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YWCA와 ‘제19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

장순영 기자

2021-11-12 09:18:20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오른쪽부터)이 대상 수상자인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젊은지도자상 수상자인 김초엽 작가, 원영희 한국YWCA연합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씨티은행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오른쪽부터)이 대상 수상자인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젊은지도자상 수상자인 김초엽 작가, 원영희 한국YWCA연합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씨티은행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한국YWCA연합회(회장 원영희)와 지난 11일 ‘제 19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오후 2시 서울 명동에 위치한 서울YWCA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은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수상하였다. 서명숙 이사장은 제주올레를 시민이 주도하고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변화의 모델로 정립하였고 이를 여러 지자체에서 성공적으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많은 공헌을 하였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는 등 건강한 사회변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여행문화 창출에 기여해왔다.

젊은지도자상을 수상한 김초엽 작가는 우리사회 속 약자들이 조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글을 통해 따뜻한 공감을 이끌어 내는 문화-예술계의 젊은 여성 리더로 인정받고 있으며, SF소설을 통해 소수자와 사회적 차별 등 현실 문제를 깊이 있고 신선한 시각으로 조망하여 소수자 인식 개선 기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선수로 활약하며 도전정신과 국제적인 여성 리더십을 발휘하여 한국 스포츠계의 여성 위상을 굳건히 하는 데에 공헌한 김연경 선수에게는 특별상을 수여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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