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2시 서울 명동에 위치한 서울YWCA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은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수상하였다. 서명숙 이사장은 제주올레를 시민이 주도하고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변화의 모델로 정립하였고 이를 여러 지자체에서 성공적으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많은 공헌을 하였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는 등 건강한 사회변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여행문화 창출에 기여해왔다.
젊은지도자상을 수상한 김초엽 작가는 우리사회 속 약자들이 조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글을 통해 따뜻한 공감을 이끌어 내는 문화-예술계의 젊은 여성 리더로 인정받고 있으며, SF소설을 통해 소수자와 사회적 차별 등 현실 문제를 깊이 있고 신선한 시각으로 조망하여 소수자 인식 개선 기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선수로 활약하며 도전정신과 국제적인 여성 리더십을 발휘하여 한국 스포츠계의 여성 위상을 굳건히 하는 데에 공헌한 김연경 선수에게는 특별상을 수여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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