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원화 ESG 채권 100억원 높인 2600억원 발행"

장순영 기자

2021-11-11 12:39:26

사진 제공 = 신한은행
사진 제공 = 신한은행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2,600억원 규모의 원화 ESG 후순위채권(녹색채권, 조건부 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10년 만기물로 발행금리는 10년 만기 국고채 민평금리에 0.49%를 가산한 2.84%(고정)이다.

신한은행은 ESG 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관 투자자 등의 참여 속에 투자 모집금액의 1.6배에 가까운 수요가 몰림에 따라 최종 발행 금액을 100억원 높였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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