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언택트 시대 '희망나눔 온(溫)택트 캠페인' 대대적 실시

장순영 기자

2021-11-11 12:24:38

이미지 제공 = 하나금융그룹
이미지 제공 = 하나금융그룹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2021년 '모두하나데이‘를 맞이해 언택트 시대 어려운 이웃들과 희망의 온기를 나누는 '희망나눔 온(溫)택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모두하나데이’는 2011년 11월 11일부터 시작해 이제는 하나금융그룹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 잡은 ESG 대축제로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한다.

지난해에 이어 언택트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희망나눔 온(溫)택트 캠페인'은 ▲사랑의 김장나눔 ▲착한 소비 챌린지 ▲언택트 기부·봉사활동(의류 나눔 이벤트, 신생아 모자 뜨기) ▲하나 제로-백 챌린지(디지털 탄소 배출 저감 운동) 등 ESG 경영의 ‘S(Society)’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사랑의 김장나눔'은 봉사를 희망하는 임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김장 재료 일체를 보내주고,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부서 또는 지점 인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지역 밀착형 나눔 활동으로 진행한다.

또 하나금융그룹의 ESG 경영에 부합하는 사회적 기업을 돕기 위한 '착한 소비 챌린지'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11월 1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임직원과 100명의 손님들이 함께하는 신생아 모자 뜨기 봉사활동 등 '언택트 봉사활동'을 통해 따스한 생명의 온기를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하나 '제로-백 챌린지'를 실시한다. 11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이메일 지우기 등의 간단한 미션을 통해 온라인 데이터로 인해 발생하는 디지털 탄소배출을 줄이자는 메시지를 담은 소셜 캠페인이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모두하나데이 11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손님이 다같이 공감할 수 있는 ESG 캠페인으로 우리 사회 희망의 온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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