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다문화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학습용 가구 지원

장순영 기자

2021-11-11 12:06:23

이미지 제공 = 우리금융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미지 제공 = 우리금융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손태승)은 다문화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학습용 가구를 지원하는 2021년 ‘공부방 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4년부터 진행된 공부방 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총 118가구, 216명의 아동·청소년에게 학습용 가구를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 거주하는 취학 연령(8세~19세)의 아동·청소년 약 25가구, 40여명을 선발해 지원하며, 일체의 비용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부담한다.

지원신청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복지기관의 추천을 거쳐 이뤄지며, 복지기관 담당자는 다음달 3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재단은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신청자의 소득수준, 거주상황, 생활사, 지원 필요 여부 등을 고려해 12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상세내용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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