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 자산부채종합관리 시스템 도입…"부채·자산 변동성 통합 관리"

장순영 기자

2021-11-08 10:27:17

이미지 제공 = 신한금융투자
이미지 제공 = 신한금융투자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는 DB형 퇴직연금 자산운용 컨설팅을 위해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자산부채종합관리’란 금리에 민감하게 변동하는 퇴직부채의 특성을 퇴직연금 자산운용에 반영, 부채와 자산의 변동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운용기법을 말한다.

DB형 퇴직연금은 운용지침의 부재 및 운용 전문성 부족 등을 이유로 원리금 보장형 운용에 치우쳐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는데 신한금융투자는 새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기업의 퇴직부채 특성을 고려한 장기적이고 다각적인 분석 정보를 운용 담당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신한금융투자의 리서치와 함께 기업 맞춤형 자산배분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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