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은행권 첫 ‘지점봇’ 시범사업 시행…"RPA가 영업점 직원 됐어요"

장순영 기자

2021-11-04 14:32:39

사진 = 신한은행 제공
사진 = 신한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은행권 최초로 영업점 별 맞춤형 업무 자동화를 위한 ‘지점봇(Bot)’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점봇’ 시범 사업은 ‘RPA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주택채권 대량 발행과 같이 특정 영업점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를 RPA 기술로 맞춤형 자동화를 구현하는 사업으로 영업점 업무 효율성을 확보하고 직원 역량을 고객 상담에 보다 더 집중할 수 있다.

우선 ‘지점봇’을 공덕금융센터, 인천법원, 서울서부지방법원 등기국 출장소에 해당 영업점 소속 직원으로 배치하고 국민주택채권 대량 발행업무의 자동화를 지원해 ‘지점봇’의 직원 업무 시간 단축 효과와 자동 점검을 통한 고객 불편 최소화 기여도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향후 신한은행은 ‘지점봇’의 영업점 별 자동화 가능 업무의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