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저층 주거지역 주거환경개선 지원…HUG·광주도시공사와 3일 업무협약

김수아 기자

2021-11-04 13:29:27

한국부동산원 CI. 자료=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 CI. 자료=한국부동산원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지역 맞춤형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나서면서 저층 주거지역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에 탄력이 예상된다.

4일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에 따르면, 지난 3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사장 권형택), 광주도시공사(사장 정민곤)와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자율정비사업의 지방공사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한 효율적인 노후주거지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자율주택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항 발굴 및 추진, 자율주택 정비사업 공공 참여(임대주택 매입사업, 공공 공동 시행사업 등) 확대, 지역주민(주민협의체) 안내ㆍ교육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화된 단독·다세대주택·연립주택의 소유자 2명 이상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시행하는 주민합의체는 한국부동산원 통합지원센터를 통한 사업성분석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저리 융자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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