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특수은행 '당카오 지점' 개소

장순영 기자

2021-11-02 09:51:37

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KB대한 특수은행’의 ‘당카오(Dangkao) 지점’ 개소식에서 공상연 KB대한 특수은행 법인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촘 물세레이(Chhorm Moulserey) 당카오지점 지점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지점 직원들과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KB대한 특수은행’의 ‘당카오(Dangkao) 지점’ 개소식에서 공상연 KB대한 특수은행 법인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촘 물세레이(Chhorm Moulserey) 당카오지점 지점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지점 직원들과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이동철)가 지난 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현지 법인 ‘KB대한 특수은행’의 3호 지점인 ‘당카오(Dangkao) 지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2018년 KB국민카드의 첫 해외 자회사로 출범한 ‘KB대한 특수은행’은 지난해 2월 ‘센속(Sensok) 지점’을 시작으로 올해 초 2호 지점인 ‘츠바암퍼(Chbar Ampov) 지점’에 이어 이번 3호 지점을 연이어 개설했다.

이번에 문을 연 ‘당카오 지점’은 수도 프놈펜 서남부에 있는 공업 단지와 주거 단지 형성 지역에 위치해 주택 실거주자의 주택담보대출 수요와 함께 공업 단지 입주 기업들의 운영 자금 수요가 기대되는 곳이다.

이번에 신설된 지점에서는 △부동산 담보대출 △신차∙중고차 할부금융 △신용카드 등 현지 법인이 특수은행으로서 영위 가능한 모든 영역의 영업 활동을 펼치는 한편 1호 지점과 2호 지점에서 효율성이 검증된 영업∙심사 기능 통합과 내부통제 프로세스도 동일하게 적용해 운영할 계획이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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