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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중앙대 등 공동진행 ‘배리어프리 영상제작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작품 선봰다

기사입력 : 2021-10-29 15: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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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서울산업진흥원(SBA) 미디어콘텐츠센터 협력, 동국대 LINC+사업단, 중앙대 혁신사업단, 중앙대 LINC+사업단과 함께 진행한 ‘배리어프리 영상제작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작품 3편이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배리어프리 영상제작 전문가 양성과정’은 '다시 만난 오늘'(감독 이지연), '린다의 신기한 여행: 문어 린다'(감독 고일준), '뾰족마을의 수상한 이웃들'(감독 고일준, 김탁훈) 등 3편의 단편영화를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 완성했다.

‘배리어프리 영상제작 전문가 양성과정’은 중앙대 LINC+사업단, 동국대 LINC+사업단의 특화교육 일환으로 동국대, 중앙대, 평택대 학생 및 수료생을 대상으로 배리어프리영상 이론교육 및 실무교육이 8월 한달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온라인은 배리어프리영화의 이해 및 음성해설의 기초, 배리어프리자막 제작 등 이론교육으로 진행됐고, 오프라인 교육은 서울산업진흥원(SBA)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 음성해설 및 배리어프리자막 제작, 사운드 믹싱 과정으로 진행됐다.

‘배리어프리 영상제작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제작된 세 작품은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다.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온라인 VOD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된 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김수정 대표는 “’배리어프리 영상제작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영상제작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직접 배리어프리버전을 제작해보고, 장애인 및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콘텐츠 제작환경에 대해 고민해보기를 희망한다. 완성된 작품들도 많이 감상해달라”고 ‘배리어프리 영상제작 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한 소감을 밝혔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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