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와 주거래은행 협약 체결

장순영 기자

2021-10-28 17:31:20

진옥동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정복영 이사장/사진 제공 = 신한은행
진옥동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정복영 이사장/사진 제공 = 신한은행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과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이사장 정복영)는 28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3월 경쟁 입찰을 통해 공공기관 자금관리시스템 구축 경험과 노하우, 환경 보존 및 ESG 관점에서의 책임의식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보증금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전담은행으로 선정됐다.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이하 COSMO)는 유리병, 1회용 컵 등의 회수·재사용 및 재활용을 촉진해 환경보전과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6월 10일 설립된 보증금 제도 전문 수행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전담 팀을 구성해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COSMO)와 함께 ‘1회용컵 보증금 제도’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COSMO)의 보증금 관리 시스템 및 ‘소비자 전용 보증금 앱’ 개발을 지원하고 신한 쏠(SOL)에도 동일한 기능을 탑재해 1회용컵을 편리하게 구매·반납 및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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