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KAIST, '고객투자행동' 분석 나서

장순영 기자

2021-10-26 11:15:26

사진 제공 = 신한금융투자
사진 제공 = 신한금융투자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와 KAIST는 26일 행동경제학을 기반으로 한 고객투자성향 공동 연구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빅데이터센터와 KAIST는 고객 35만 명의 5년간 주식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행동경제학 관점에서 투자 성향을 진단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고객투자성향 연구는 투자자 자신의 현재 또는 과거의 결정을 계속 유지하려는 현상유지편향, 자신의 정보의 정확성과 정보 해석 능력을 지나치게 확신하는 자기과신편향 등 다양한 유형의 투자 행동과 투자자들의 성향 변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해당 투자자의 초개인화에 맞춘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보호 제도 확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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