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사람중심의 이해관계자 경영’ 글로벌기업에 널리 알렸다

장순영 기자

2021-10-22 09:41:07

윤열현 교보생명 대표의 웨비나 연설 모습. / 사진 = 교보생명 제공
윤열현 교보생명 대표의 웨비나 연설 모습. / 사진 = 교보생명 제공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교보생명이 지속가능성을 위한 사람중심의 이해관계자 경영을 글로벌기업들에 널리 알렸다.

22일 교보생명은 지난 21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가 주최한 'UN 시행 지속 가능 발전 목표(SDGs)' 세미나에서 ‘지속가능성 달성을 위한 우수기업’ 자격으로 사람중심 이해관계자 경영과 ESG 활동에 대해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윤 사장은 “교보생명은 세계 최초의 교육보험 창안 등 설립 이래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기위해 노력해왔으며 지난 2008년 사람중심 이해관계자 경영을 접목했다”고 말했다.

윤 사장은 이어 “교보생명의 사람중심 이해관계자 경영은 지속가능성을 지향하고 있어 ESG 요소들이 이미 그 내용에 고루 녹여져 있다”면서 “올해 ESG 종합지표를 구축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ESG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보생명은 이미 환경 분야에서 탈석탄 금융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 가입, 녹색금융 등에 3조 7천억여원을 투자했으며 사회 분야에서는 오픈 이노베이션, 소규모사업장 지원 서비스 등을 추진, 고객 보호에 앞장서면서 지난해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11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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