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2021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 부문 선정

심준보 기자

2021-10-20 15:14:19

넷마블 제2의 나라, '2021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 부문 선정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20일 RPG 게임 '제2의 나라: Cross Worlds'(개발사 넷마블네오, 이하 제2의 나라)가 '2021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에서 일반 게임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총 7명의 심사위원으로 이루어진 선정평가위원회의 의견과 일반 게이머들의 투표를 총합해 선정한다.

종합심사평에서 "방대한 스토리는 한편의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블록버스터 작품의 취지에 적합했다"는 평가를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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