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AI플랫폼 공유 '누구 콘퍼런스 2021' 비대면 개최

심준보 기자

2021-10-20 09:27:03

이미지 제공 = SKT
이미지 제공 = SKT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SK텔레콤(대표 박정호, 이하 SKT))은 AI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 운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누구 컨퍼런스 2021(이하 누구 콘퍼런스)’을 20일 온라인을 통해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누구 콘퍼런스’는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간 스트리밍 형식으로 17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SKT는 이번 ‘누구 콘퍼런스’에서 ▲‘T전화 x 누구’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에이전트로 진화하는 AI 플랫폼 ‘누구’의 향후 로드맵과 함께 ▲아마존 알렉사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 중인 듀얼 에이전트 프로젝트 등을 소개한다.

특히 듀얼 에이전트의 경우, 아마존 알렉사의 애런 루벤슨(Aaron Rubenson) 부사장(Vice President)이 직접 출연해 SKT-아마존의 공동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SKT는 "신형 볼보 XC60에 탑재된 자동차 전용 AI 플랫폼 ‘누구 오토(NUGU auto)’의 상세 기능과 기반 기술 소개 등 일반인들에게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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