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11번가 신한카드 최근 발급량 급증…역주행"

장순영 기자

2021-09-29 17:28:23

신한카드, "11번가 신한카드 최근 발급량 급증…역주행"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신한카드가 11번가와 손잡고 2019년 7월 출시한 PLCC인 ‘11번가 신한카드’가 최근 발급량이 급증하며 역주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출시 이후 월 평균 약 1만 3천 매가 발급된 11번가 신한카드는 9월 한 달간 2만 매에 달하는 신규 발급을 기록했다. 이 카드 발급장수는 29일 현재 약 36만 매이다.

신한카드는 출시한지 2년이 넘은 11번가 신한카드가 최근 역주행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유를 글로벌 온라인쇼핑몰 아마존의 11번가 입점과 SK텔레콤의 새로운 유료 멤버십 오픈 덕분으로 분석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입점 후 지난 8월 31일을 시작으로 11번가 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아마존 상품 수천만 개가 판매되고 있으며, 전용 물류창고를 통해 배송기간도 기존 절반 수준인 5~6일로 단축됐다"라며 "SK텔레콤 유료멤버십 '우주패스' 또한 무료배송 및 할인쿠폰 등의 아마존 구매혜택과 구독경제서비스가 결합되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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